간만에 찾아간 북성로에서 우동과 연탄불고기
공책 2017. 2. 24. 04:52 |10분컷 폭풍흡입을 시전해주었다.
혼자 오도바이 타고 가서 쿨내 풀풀 풍기며 들어가 쿨하게 "우동하나 소짜하나요"
존내 쿨가이처럼 주문하고 푹풍흡입하고 10분만에 "잘 먹었습니다."
나 같은 손님만 있으면 음식점 사장님 엄청 장사하기 편할끼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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