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가 샛별로 군림하던 시절에 시작해서 깔작깔작 즐기다(시작용 삐에로 ㅋㅋㅋ) 적소니아때까지 잼나게 하다 말았는데 진짜 이 만한 게임이 없드라 핸드폰으로 부담없이 구슬 굴리는거 너무 좋다 체스를 둬볼까 맞고를 할까 이것저것 찔러봐도 퍼드 만한게 없드라 퍼드 프로게이머도 아니니까 내 속도로 내 마음 가는데로 하면 되니 남들이 3기장이니 뭐니 해도 나는 몇달 걸려서 헤라강림 도전해도 상관 없다 한달 안으로 목표 달성 못 하면 실적평가 마이너스라던지 그런거 없으니까 걍 내 맘데로


마드가 갖고 싶어서 초반 랭크등반 하기 편하려고 리세마라 했는데 않나와서 풍신으로 만족하고 랭업등반 중에 모아서 지르고 모아서 지르고 하다보니 뜬금 나와줘서 고맙다 "마드" 근데 넣어줄 서브가 아쉽네 갓페때마다 조금식 질러서 모아보자 한판보다 퍼주는 편이니 훨신 편하겠지 이렇게 소소하게 모은 마석으로 원하는 몬스터 하나식 모으고 강림도 헤딩해보고 즐겜하자 근데 문제는 


다이아 드래곤 후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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