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대세인 적소니아를 얻어서 서브구성 한다고 진땀 흘렸다.

뱀파를 그 동안 얻지 못했다가 갓페 때 악수하다 얻은 녀석 마왕까지 진화 시키고 오거 궁진 할줄 몰라서 삽질 좀 해주고 데비링은 진화 해둔게 있어서 그대로 쓰고 육성이 별로 되어있지 않아서 아쉽지만 아쉬운데로 써본 소감은 나쁘지 않았다.


백호를 얻고 싶었는데 끝끝내 나와주지 않아서 아쉽다.


타잎팟은 배수발동이 쉬워서 편하긴 하지만 히메의 콤보라던지 기린, 어부 처럼 4속성공격으로 발동 시킨다던지 하는게 재미는 있는데 최종적으로 타잎배수팟과 속성배수팟을 모두 꾸려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운용하고 싶다. 타잎팟은 편해서 좋고, 속성배수팟은 발동 시키기 위해서 퍼즐을 이렇게 저렇게 머리 써서 굴려서 성공하는 재미가 있지


그런면에서 부계정에 있는 호루스와 백호는 참 재미있다. 특히 호루스가 이번에 버프 먹어서 궁진해서 5속성을 발동하면 5배수까지 띄울수 있게 되어서 이것도 참 맘에 든다.


이것저것 가진게 많은 것도 고민이다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일단은 적소부터 극성으로 키워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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