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과 운동을 모두 커버할수 있는 좋은 꺼리를 발견 했다.

Freeline 줄여서 프라 스케이트보드의 변형 파생 아이템으로 보여지는데 스케이트 보드의 틱택보다 아름다운 움직임으로 주행을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그 주행이 돌고래가 물살을 가르듯 물결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체감되어 지는 운동량을 굉장하고 어느정도 숙달되어 넘어지지만 안는다면 관절에 부담도 없어서 지루할수 있는 걷기운동을 대체할수 있어 기쁘다.


예전 1일1시 걷기를 통해서 감량을 하고 헬스를 하게 되고 로드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 이제는 프라로 이어지게 되었고, 다시 스케이트 보드도 타고 싶어진다.

로드사이클은 정말 좋은 운동이고 즐거운 운동이지만......도로주행시 차량의 위협에 다시 노출되어지고 싶지는 안아서 별로 탈 생각이 없지만.......


프라가 활성화가 되어지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