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상대에 트레이서가 있었는데 한3번 따고 나니까 트레이서 내리더라

상대방에 라인도 있었는데 펄스폭탄으로 몇번 연달아 따주니까 내리더라

그러고 조합이 산으로 가기 시작하더니 첨엔 나 혼자 버닝 했는데

우리팀 전부 불타오르기 시작하면서 죽어~!죽어~!죽어~!


그나마 상대팀은 메이가 좀 할줄 알아서 상대하기 까다로웠고

바스티온은 자리 잡기전에 죽어버려서 있는지 존재감도 없고


내 실력이 어서 빨리 향상되길 바라본다.

신나게 날뛸수 있었던 게임이라 기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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