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에서 경쟁전 안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는 것 같고 술 기운에 남들 다 하는거 심해에 떨어지드라고 걍 

해버렸는데 3연승을 하면서 자신감 얻어서 배치를 끝내보니 나름 무난무난한 점수를 획득


나는 내가 실력이 부족하고 맵숙지 헬스팩 위치도 다 모르고 영웅 이해도도 영웅 가용범위도 좁아서 천천히 하련다 했는데 나 보다 못한 이들이 마이 있고 팀운이 있어서 배치를 잘 치룬듯 하다 오로지 솔로큐만 했고 6승 4패 주로 한건 

파라&힐러







플레이 타임을 보면 파라, 메르시, 자리야 로군


빠대를 할때는 자리야가 모스트인데 배치고사중에 힐탱 하면 항상

딜러가 아쉬워서 파라를 좀 했더니 결과가 좋게 나왔다


요즘 메타는 파라가 대체불가 메인딜러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파라가 그리 눈에 띄는 경우가 없어서 솔져를 꺼낼일이 별로 없었다. 파라 견제용으로 솔져를 플레이 하는건 참 재미 있는데


팀에 파라가 있다면 리퍼를 하고 싶었지만 파라가 없거나 힐을 해야하는 경우가 만아서 리퍼를 픽 하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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