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닝겐의 간단한 아침
공책 2016. 9. 20. 11:14 |
핸드폰으로 대충 찍었는데 흔들렸네 다이소에서 산 5000원짜리 접시에 잠들기전에 물에 불려둔 현미를 밥솥에 30분 안치고 오버워치를 합니다. 밥이 완성되면 카레를 올리고 자반김을 위에 뿌려 줍니다. 냉장고에 김치를 조금 덜어 담아 주고 컵라면에 물을 받습니다.
간단하고 든든한 아침이 완성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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