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색다른 그동안 껍데기만 바꿔 뒤집어쓴 온라인 알피지의 틀을 벗어던진 한국게임의 새로운 발걸음 듀얼게이트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언제 오픈할지 말도 없고 조용히 있더니 소리소문없이 오픈이 결정 돼었다. 좀 무성의 한것 같아서 기분 상하기도 하지만 어쩌겠는가? 아쉬운 건 나 인것을...

판마를 개인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조금 즐겨보긴 했는데 앞선이들을 따라가기도 좀 격차를 느껴저서 몰입의 실패 했는데 이 듀얼게이트는 카드덱 에디트를 해서 전략을 구상하고 실제 게임상에서는 워크레프트처럼 전술을 구사하는 내외공의 조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지적유희 그동안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너무 기대된다. 오는 15일 드디어 테스트시작
지금 적고 있는 이글은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앞으로 플레이 하면서 느낌 점들도 계속 올릴 생각이기에 시작을 알리는 글이기도 하다.

moon8204 <- ( 피망아이디 바로 나 )

Come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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