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잊어 버렸다.
공책 2010. 5. 22. 03:44 |직장 다니면서 걸어서 5분이지만 자전거 타고 출퇴근 했다.
주말에는 가끔 차를 쓰기도 하기 때문에 편하게 집에다 차를 대 놓으려고, 자전거 타고 출근해서 차타고 퇴근을 했는데, 월요일 출근 해보니 자전거가 없네, 17만원인가 주고 사서 한 6개월 탔네.....
자전거야 새주인 만나서 즐거운 나날들 되길 바란다 나는 자주 타고 다녀주지도 못 했는데
훔쳐갈만큼 너를 원하는 주인이니 나보단 많이 타고 다녀 주겠지
안녕.....
주말에는 가끔 차를 쓰기도 하기 때문에 편하게 집에다 차를 대 놓으려고, 자전거 타고 출근해서 차타고 퇴근을 했는데, 월요일 출근 해보니 자전거가 없네, 17만원인가 주고 사서 한 6개월 탔네.....
자전거야 새주인 만나서 즐거운 나날들 되길 바란다 나는 자주 타고 다녀주지도 못 했는데
훔쳐갈만큼 너를 원하는 주인이니 나보단 많이 타고 다녀 주겠지
안녕.....
'공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은교" 감상 (0) | 2012.06.01 |
---|---|
레인맨 스냅샷 (0) | 2011.01.16 |
전자회로실습 리트리거회로 완성작품 (4) | 2009.05.13 |
어른(성인)의 기준? (0) | 2009.01.27 |
dexter(덱스터) 요즘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 (0) | 200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