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 "1박2일" 군바가지의 고장 강원도 "양구"를 가다
공책 2012. 12. 17. 00:25 |원년 멤버들이 빠지면서 재미가 줄어든 "1박2일" 한 동안 않보다가 요즘 좀 어떤가 싶어서 보게 된 최근의 "1박2일" 군인들 바가지 씌우기로 유명한 고등학생들이 외박나온 군인들 집단폭행하고 삥 뜯고 상가에서는 군인요금 받고 바가지 씌운다는 그 "양구" 군인들이 이수지역 천안까지 넓여달라고 건의하게 만든다는 그 "양구" 사단장이 외박 전명금지 시킬정도로 악명 높은 그 "양구" 공기 좋고 물 좋아서 10년 젊어진다는 양구에서 군생활하면 외박나와서 얻어 맞고 삥 뜯기고 바가지 씌이고 온다는 그 "양구"
"1박2일" 넌 내게 다시금 실망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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