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먹고 싶을때 가는 곳 내당동 스시카츠 광코 건너편 쿠우쿠우는 아직 않가봤는데 주변에 부정적인 평을 하는 사람도 있고 붐비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초밥 먹고 싶으면 "스시카츠" 집에서도 가깝고 맛도 좋다. 


메뉴는 일본식 돈까스 & 모듬초밥 원래는 해가 지고 저녁에 가서 찍고 싶었는데 저녁에 갈 기회가 잘 생기지 않네....여기 인테리어도 이쁘고 조명도 이쁜거 달려 있어서 진짜 조명 이쁠때 가서 찍고 싶은데 기회가......기회.......


사진의 색감이 맘에 안들어서 채도 +25 밝기 +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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