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glow 잼나게 보고 있는데 여주인공 루스, 루스의 상대역? 데비 몸매 좋고 이쁘고 케릭터 좋고 눈에 확 띄고 매력적인 케릭터들인데 나란 놈이 쓸데 없는 고기덩이라도 고추 달린 수컷이랍시고 이쁜건 또 밝히더라능

 

극중 비중이 작아서 정말 아쉬웠던 저스틴 태어나서 얼굴한번 본 적 없는 지 아부지 보겠다고 팀에 들어와서 어슬렁어슬렁 거리다가 지 아버지는 자기한테 관심 있는줄 알고 딸이랑 떡 칠려고 껄덕 거리다가 자기 친딸인거 알고 놀라고 ㅋㅋㅋㅋㅋ 여기에서 이 케릭터의 생명력은 다 되었다 물론 그 스토리가 참 재미있고 좋았는데 이 배우가 너무 이뻐서 더 비중있어서 눈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정말 작은 아쉬움이 남는거지 작품을 위해서 이 배역의 비중을 어거지로 늘렸으면 작품을 망쳤을거란건 안다

 

 

아래 이미지는 작중에서 청순한 느낌을 주는 장면이 별로 없는 역인데 약간 청순삘 나면서 순간 소피 마르소 생각나서 누군가 공감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한 비교샷 ㅋㅋㅋㅋ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작중에서 저스틴의 케릭터 미드에서 자주 나오는 클리크 포지션으로 따지면 emmo족인듯?(goth족인가?)

 

 

 

 

상황상 억지로 입은 드레스

 

 

 

 

아래 이미지들은 작품이 아닌 화보촬영 이미지들인 것 같다 난 그런거 구분 잘 못 하지만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남미쪽 느낌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거 다 떠나서 걍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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