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패밀리 하이킥류의 웃음을 기대하며 보는중인데 눈살만 찌푸려진다.

찌질한 우성가족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괴롭히고, 내려다보는 우성가족이 주 내용


이건 뭐 마치 왕따 당하는 반친구를 구경하는 마냥 눈살만 찌푸려진다.

재미있으라고 만든 시트콤인줄 알았는데 웃을틈이 없다 보고 있으면 짜증만 난다.

이제 그만 보자.


호평도 관심, 악평도 관심

더 이상의 관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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