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영화 다이하드4.0에서 악의무리들은 정부의 컴퓨터를 크래킹하여 자신들의 마음데로 신호를 조작하고 cctv를 이용해서 상황을 살피며 컴퓨터 앞에 앉아서 브루스 윌리스를 쥐를 몰듯 몰아간다.


 

이러한 감시카메라를 좀더 실용적으로 사용할수는 없을까?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집에 있으면서도 인터넷으로 접속을 해 서울 대전 대구 부산등등 주요도시에 설치 돼어진 웹캠으로 그 도시의 날씨를 확인할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 나의 부모님은 별거중이시다. 나는 아버지와 살고 있고 어머니는 따로 다른 도시에 살고 있다. 바다가 있는 도시라서 태풍이 왔다고 하는데 별무탈한지 그곳의 날씨는 얼마나 비바람이 몰아치는지 걱정이 돼기도 한다. 그럴때 확인할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면 정말 좋을듯 하다.

솔직히 이건 본인이 필요를 느낀다뿐이지 대중적으로 필요를 느낄만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교통상황을 웹캠으로 확인 할수 있다면 어떨까?

  • 얼마전 내가 생각하던 이 아이템이 실제 상용화가 돼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LPG주유소 앞을 걸어가는데 네비게이션상에서 어떤 지도상에서 캠이 설치돼어 있는 곳이 표시가 돼어있다. 그솟을 클릭하면 그곳에 설치 돼어진 카메라의 화면을 자동차에 설치돼어진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는 것이다. 교통상황을 방송을 듣는 것보단 알고 싶은 곳의 교통상황을 그렇게 바로 확인할수 있는 기능을 가진 네비게이션 작년쯤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미 상용화를 시작한다는 것이다.과연 성공할까?

도로사정을 카메라를 통해서 볼수 있는 기능을 가진 네비게이션 언젠가 내가 카를 끌게 됀다면 정말 달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한데 내가 언제쯤이면 차를 끌고 다닐까?
솔직히 차는 돈 먹는 기계라고 생각하는 나는 30이전에는 차를 살 생각이 없다.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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