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고홈 <- 링크

어느날 네이버에 접속을 하다 쇼핑몰배너에 너무 이쁜여자가 있길레 무심결에 들어간 곳이 앨리스고홈이다. 나는 남자라서 여자옷만 파는 이 쇼핑몰에 관심가질만한 것이 없지만 모델이....너무 이쁘다.

내 눈에는 지금은 고인이 된 이은주씨를 닮아보인다. 하지만 다르다. 내 취향을 내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살펴본다면 마른여자에게 끌리는듯하다. 또한 주변에서 그렇게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해어진 여자친구도 173키에 40킬로의 젓가락몸매였으니....어느정도 높은 정확도의 평가인것 같다.
하지만 마르지 않아도 싫은 건 아닌데....뚱뚱한 건 영....아닌 것 같다.

이야기가 좀 옆길로 빠졌는데....어쨌든 중요한 것은 앨리스고홈의 여자모델 너무 이쁘다. 파주에 올라가면 우연이라도 마주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봤었다.

마주치면 말도 못 붙일거면서 이런 상상이라니 -_-ㅋ 뭐....상상은 자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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