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캣츠비 8화 "너라면 사랑을 버리지 않아도 살수 있을 것 같아"
공책 2007. 10. 30. 11:30 |하운두의 이야기를 들은 썬은 우리도 그렇게 해보자고 한다.
그리고 썬의 뺨을 때린 캣츠비 약국으로 절박하게 달려가 연고를 사와 찢어진 눈가에 연고를 발라주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따라하기가 끝나지 않았다며 계속 뺨때리기놀이를 계속하는데
캣츠비 : 부탁이야! 좋아한다고 말해줘 너라면 사랑을 버리지 않아도 살수 있을 것 같아(눈물을 흘리며)
썬: 버리지마(얼굴을 캣츠비의 왼쪽 어깨위로 하고 안기며)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영화나 책을 보면서 운적은 많았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울어보긴 처음이다. 썬! 도대체 너 같이 사랑스러운 여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상상속에서 썬을 그려본다.
그리고 썬의 뺨을 때린 캣츠비 약국으로 절박하게 달려가 연고를 사와 찢어진 눈가에 연고를 발라주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따라하기가 끝나지 않았다며 계속 뺨때리기놀이를 계속하는데
캣츠비 : 부탁이야! 좋아한다고 말해줘 너라면 사랑을 버리지 않아도 살수 있을 것 같아(눈물을 흘리며)
썬: 버리지마(얼굴을 캣츠비의 왼쪽 어깨위로 하고 안기며)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영화나 책을 보면서 운적은 많았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울어보긴 처음이다. 썬! 도대체 너 같이 사랑스러운 여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을까?
상상속에서 썬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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